아이폰5 를 예약구매로 아주 깨끗하게 별 탈 없이 쓰다가... 약정도 한달? 두달? 정도 남기고 다 끝났겠다.


폰을 바꿨습니다. 스마트폰 입문을 아이폰3gs 로 시작을해서 이젠 아이폰이 아니면 다른 os 는 못쓰겠더라


구요. 역시 똑같이 아이폰으로 갈아 탔습니다. 플러스와 그냥 6... 많은 고민을 했지만 실제로 두번다 만져


봤습니다. 플러스는 역시 너무 커서 남자가 들고다니기에는... 가방 있는 분들이면 괜찮은데 저는 주머니에


폰을 넣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서 플러스에 케이스까지 씌우면 너무 불편할거 같애서 그냥 6로 구입을 했


는데 너무 만족스럽네요. 색상도 전에는 화이트였는데 너무 질려서 블랙으로 골라 봤습니다.


첫 발표 당시만 해도 언론에서는 혁신이 없었다... 댓글로는 디자인이 망했다.. 라고 하지만 저 역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실물을 보니까 전혀 아니더군요. 너무 이쁘네요. 


현재 제 아이폰6 는 슈피겐 크리스탈 필름 앞,후면 을 부착 해놨습니다.



참고로 ! 후면 필름을 붙이면 일반 플라스틱 케이스는 장착이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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