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vg247.com/2013/11/12/diablo-3-ps4-vita-remote-play-confirmed/


디아블로3 는 리모트플레이를 지원 안하겠다고 했는데 블리자드에서 마음이 바뀌었는지 3일만에 작업을 


했다는군요. 표정 보니까 (까짓것 쉽네) 라는 표정 같습니다.



<다이렉트연결>




<가정내 네트워크 연결>





<외부 인터넷 연결>






연결방식은 기존 PS3랑 같은 것 같습니다.





와... 비록... 집이랑 아주 멀리 떨어진곳에서 외부인터넷으로 리모트 플레이를 할땐 멀티같은건 좀 무리가 있을지도

모르니 밖에서는 싱글만 해도 재밌을 것 같네요. 디아3도 원래 지원 안한다고 했다가 블리자드에서 마음 고쳐먹고

3일만에 리모트플레이 지원가능하게 만들었다 합니다. (제발 한글화도...)

게임에서 R2 , L2 트리거는 비타의 R , L 버튼이고, R1 , L1 버튼 조작은 뒷면 터치패드를 이용한다는군요.
(배틀필드4 기준) 





매장에서 바로 한장 찍었습니다.



게임은... 두개밖에 안사왔습니다. 요즘 유명한 드래곤즈 크라운이랑 페르소나 ? 페르소나는 무슨게임인지


잘 모르겠는데, 일단 샀습니다. 한글화라니까 뭐... 고민할 필요가 있나요.


원래 계획에도 없던 지름이라.. 등골이 휘네요.



매장에서 필름이랑 케이스 부착해서 왔는데, 저 케이스 이쁜데 마감처리가 좀 개판입니다. 마음에 안드네요.


나중에 다른걸로 교체하던가 해야겠습니다. 겜맥? 회사 제품인데... 회사 로고도 좀...촌시럽네요.


(파우치 사늘걸 잊었네요)



케이스 빼고 찍어봤습니다.



사실 지금이 비타 사기엔 좀 시기가 애~~~매 합니다. 11월 6일엔 신형 발표도 있고, 곧 신형 출시도 하니 말이죠.


근데 전... 신형은 아무리 봐도...좀... 별로더라구요. 아무리 무게 가벼워지고 배터리 시간이 더 오래간다해도...


게임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은 화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뭐... 구형 신형 각각 장단점이 있고, 제가 원하는게 


구형에 더 많아서 전 구형을 그냥 샀습니다. 요즘 고사양게임만 해서 그런지 눈이 쓸때없이 높아져서...


역시 게임은 화질 좋은게 짱이죠.


(신형이 그상태에서 액정만 구형 액정이였으면 신형 샀을지도...)



솔직히 사용하는데 큰 지장이 없다고 하지만


제 눈이 쓸때없이 높아져서 그런진 몰라도 그래도... 전 여전히


이왕이면 더 좋은 화면의 기기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신형 : 배터리가 더 오래가고 , 무게가 가볍다.


구형 : 신형보다 화질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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