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바로 한장 찍었습니다.
게임은... 두개밖에 안사왔습니다. 요즘 유명한 드래곤즈 크라운이랑 페르소나 ? 페르소나는 무슨게임인지
잘 모르겠는데, 일단 샀습니다. 한글화라니까 뭐... 고민할 필요가 있나요.
원래 계획에도 없던 지름이라.. 등골이 휘네요.
매장에서 필름이랑 케이스 부착해서 왔는데, 저 케이스 이쁜데 마감처리가 좀 개판입니다. 마음에 안드네요.
나중에 다른걸로 교체하던가 해야겠습니다. 겜맥? 회사 제품인데... 회사 로고도 좀...촌시럽네요.
(파우치 사늘걸 잊었네요)
케이스 빼고 찍어봤습니다.
사실 지금이 비타 사기엔 좀 시기가 애~~~매 합니다. 11월 6일엔 신형 발표도 있고, 곧 신형 출시도 하니 말이죠.
근데 전... 신형은 아무리 봐도...좀... 별로더라구요. 아무리 무게 가벼워지고 배터리 시간이 더 오래간다해도...
게임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은 화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뭐... 구형 신형 각각 장단점이 있고, 제가 원하는게
구형에 더 많아서 전 구형을 그냥 샀습니다. 요즘 고사양게임만 해서 그런지 눈이 쓸때없이 높아져서...
역시 게임은 화질 좋은게 짱이죠.
(신형이 그상태에서 액정만 구형 액정이였으면 신형 샀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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