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걸그룹 카라의 멤버 "니콜" 이 내년 1월 계약 만료로 소속사 DSP미디어와 재계약 의사가 없음을
밝혀와 카라 탈퇴를 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니콜이 탈퇴한 정확한 이유는 민감한 부분이라 아직은 말할 수 없다는군요.
한편 같은 그룹의 멤버 "한승연" , "구하라" , "박규리" 는 2년 재계약을 완료한 상황이라 합니다.
하지만 막내 "강지영" 은 계약이 끝나는 내년 4월 까지 좀 더 생각해보고 결정한다는군요.
나름 분위기 메이커였고 카라에서도 꽤 많은 인기를 찾이하던 "니콜" 이 갑자기 탈퇴한다니까 카라 팬은 아니
지만 조금 아쉽군요. 그래도 앞으로 다른곳에서 좋은 활동 있을거라 생각하고 기대하겠습니다.
DSP미디어는 카라는 해체없이 계속 간다고합니다.
현재 공식 팬사이트외 카라와 관련된 커뮤니티 사이트는 접속마비중이라는군요.
사진출처 : 구글이미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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