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특별판이나 아니면 그냥 예구판이나 아니면 쪼끄만한 초회한정판 이런것만 사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디렉터즈에디션 이란걸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헤비레인 제작사에서 만든 게임이죠.

근데 이 게임이... 막상 나오니까 평점이 좀 안좋습니다. 더 웃긴건

정작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본 사람은 재미있다고 하는데 

재미없다고 깎아내리는 사람들은 게임플레이도 안하고 그냥 평점만 보고 깎는 사람들이죠.

여튼...! 말도많고 탈도 많은 PS3 독점작 한번 뜯어 보겠습니다.






뽁뽁이 아주 제대로 감아주셨네요. 덕분에 큰 파손없이 잘 와주어서 다행입니다.





오... 일반 케이스와 크기 비교입니다. 저걸 어디에 보관해야할지...ㅠㅠ




칼로 조심조심 뽁뽁이를 뜯으니 앨런페이지가 나오는군요. 꼭 커다란 타이틀을 보는 듯 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고선생님께서 출현하셨군요.


후후...새제품이라는 인증입니다. 장인의 손길로 조심조심...


역시 이런 큰 패키지에 있는 스티커도 장인의 손길로 뜯어줘야죠!!!





상자안의 내용물을 꺼내니....와우 빤타스틱합니다. 뻔쩍뻔쩍 빛이 나는군요...



뒷면을 보니 스페셜 에디션이라 적혀있는 스틸북 케이스의 비욘드 투 소울즈가 있습니다. 근데 그옆에..?


또 냄새맡고 달려오는 고선생님이십니다.


흠.... 무슨 필름같은거네요 ..? 




아트북입니다. 뭐...크게 별건 없습니다. 




아트북 표지입니다.


PS3는 독점작들이 많고 또 소코에서 한글화를 많이 내줘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이것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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