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 해봅니다.


24일이였죠. 엔비디아 지포스데이 2017 !!!


지포스 팬들을 위한 엔비디아 코리아의 지포스데이가 24일 토요일에 열렸습니다.


작년에 이어 어김없이 올해도 개최되었는데


아직 신제품 데스크탑 볼타가 세상에 나오기 전이라 신제품 보단


다양한 이벤트랑 즐길거리로 무장한 행사였습니다.


일단


전체 행사 후기를 올리기전에 엔비디아의 여러 파트너 협력 업체중


ASUS만 따로 먼저 올려볼까 합니다!!




그 이유는...










제가 바로 ASUS 매니아 입니다!! Z97 보드를 시작으로 컴퓨터 튜닝 취미를 가지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ASUS 메인보드를 써서 그런지 지금도 계속 ASUS 제품만 고집하게 되네요. 성능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감성!! 이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 입니다.


공유기도 ASUS 사운드카드도 ASUS !!





행사는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렸고 작년과 다르게


올해 행사는 신청자 전원 참가인 행사였습니다.


그래서 작년보다 두배 이상의 많은 관람객분들이 오셨습니다~!







ASUS 에선 다양한 게이밍 제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픽카드, 모니터, 노트북, 키보드, 헤드셋, 마우스




▶ROG STRIX GTX 1050Ti




▶GL553VE



▶GX800VH 수냉식 게이밍 노트북


괴물 노트북으로 유명하죠. 수냉식 게이밍 노트북 입니다.



▶GX501 맥스큐 디자인 게이밍 노트북


CES 2017에서 처음 공개되었던 엔비디아 맥스큐 디자인이 적용된 게이밍 노트북 입니다.


보통 게이밍 노트북하면 발열 때문에 두껍고 무거운데 맥스큐 디자인은 이러한 단점을 전부 보완합니다.


얇고 이전보다 더 가볍고 높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위 제품은 아직 출시전이고 i7 카비레이크 CPU, GTX 1080이 적용된 모델 입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56vHm9DOTRY




노트북 패널을 열면 저렇게 하판이 열리면서 발열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ASUS 에서는 경품 상자 자물쇠 암호를 푸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각 파트너 부스는 저렇게 이벤트 시간을 텀을 둬서 한쪽으로 사람이 몰리는걸 방지하고 있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ㅜㅜ 줄이 금방 길어졌습니다.






ROG 그래픽카드 중에서 끝판왕급인 ROG POSEIDON 입니다!!


바로 이 홍보문구에 경품상자 암호 힌트가 있다고 하네요!




경품은 무려... ROG 스파타 마우스 입니다!! 20만원 상당의 고가 마우스 입니다.




ROG POSEIDON GTX 1080Ti 입니다.


포세이돈은 하이브리드 쿨링으로 공냉와 수냉 둘다 사용이 가능한 제품 입니다.


인피니티 미러를 적용해서 굉장히 화려한 옆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ROG SWIFT 게이밍 모니터




키보드도 ROG 감성!!


ROG 클레이모어 입니다.




가운데 빨간색 LED 마우스가 ROG 스파타 입니다.









클레이모어 키보드는 텐키 패드를 좌 우 원하는곳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ROG Centurion True 7.1ch 헤드셋


모니터 왼쪽에 있는 컨트롤러는 뭔가 했더니 이 헤드셋의 볼륨 컨트롤러 였네요!





참가상품으로 볼펜 받았습니다! ㅋㅋ





한바퀴 돌고 왔더니 LOL 게임의 미스포츈 코스프레 모델이 계셔서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ASUS 제품을 좋아하는 한명으로써 이번 행사는 너무 즐거운 행사였습니다.


특히 맥스큐 디자인의 노트북은 얇은데 성능이 좋아서 놀랐네요.


배틀그라운드를 FHD 해상도 울트라옵션으로 60프레임이 무리없이 나오는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 해봅니다.


모바일 때문에 일반 PC와 노트북등의 판매량이 많이 감소하고 있죠.


하지만 그래도 PC 시장의 신제품들은 끊임없이 출시 하고 있습니다.


CPU 제조사인 인텔에서도 올해 신제품을 발표 했는데 바로 7세대 카비레이크 CPU 입니다.


당연히 신제품 CPU엔 그에 맞는 메인보드가 있어야 겠죠?


바로!!!


카비레이크를 완벽 호환하는 메인보드 200시리즈 입니다.


저는 이번에 "쿨엔조이" 덕분에 운좋게 전세계 판매 1위 메인보드 회사인


ASUS 에서 진행하는 200시리즈 메인보드 런칭 행사에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메인PC도 ASUS , 세컨PC도 ASUS , 부모님PC도 ASUS 를 쓰는 만큼


ASUS 메인보드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정말 운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저는 기술에 대한 내용은 인터넷에 아주 자세히 나와 있기 때문에


신제품 메인보드를 사진으로 담을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지방에 살기 때문에... 행사를 위해!! 기차를 타고 서울역으로.. 서울역에서 다시 강남으로!! 이동합니다.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 행사장








약 2시간 정도 진행되며 경품행사도 있었습니다.






굉장히 깔끔한 인테리얼의 행사장이네요.








한때 최고의 자리에 있던 메인보드들이 입구에서 반겨주고 있습니다.


X79 램피지IV





Z77 세이버투스





Z87은 아직까지 현역이죠!




제 첫 하이엔드 PC 메인보드였는데 보자마자 반가웠습니다!


이 아머 디자인에 반해가지고 망설임 없이 구입했던 보드였죠. 성능도 당연 좋았습니다.






작년에 출시한 100시리즈 까지!





안으로 들어오니 Z270 보드로 구성된 커스텀수냉 PC들이 있네요.







사진으로만 보던 헥사곤 비츠파워 물통 입니다. 생각보다 꽤 크네요!


















지금까지 출시된 Z270 메인보드들이 쭉 나열되어 있습니다.


저번 시리즈부터 밀고 있는 기술이죠


AURA 기술을 배경으로 한 RGB 조명이 행사장 전체를 비추고 있었습니다.


이쁘긴 했지만 사진 촬영에 어려움이 조금 있었네요.








보급형 라인인 프라임 메인보드 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모델 입니다.


라인은 ROG 라인이며 ROG 막시무스 포뮬러 보드랑 비슷하지만 한단계 아래 모델 입니다.


서로 다른점은 수냉블럭 유무랑 LED 차이라고 하는군요.




이번 200 시리즈 ROG 보드는 스켈레톤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방열판을 보면 약간 뼈...? 모양 같이 생겼죠.





굉장히 특이한 메인보드를 발견!!! 이거 역시 ROG 라인이며 새롭게 추가된 모델 입니다.


APEX 는 게이밍 보다 오버클럭킹에 극대화 되어 있는 모델이고 오버클러킹 사이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고 하는군요.




특이한점은 램슬롯이 2개뿐이고 M.2 를 램처럼 장착할 수 있는 슬롯이 있습니다.


발열이 심한 M.2 SSD 를 램과 같이 쿨링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메인보드 모양도 특이합니다.





프로게이밍 모델의 뒤를 잇는 스트릭스 라인 입니다.


디자인 컨셉은 카타나.


일본도로 베는 듯한 날카로운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스트릭스는 원래 그래픽 라인업만 있다가 X99 부터 메인보드도 추가가 되었는데


프로게이밍을 없애고 아예 새로운 라인업으로 추가가 되었네요.










ROG 라인에서 막시무스 포뮬러 모델이 쉴드로 유명했다면


똑같이 쉴드가 장착되어서 많은 사람들한테 인기를 끌었던 모델이 있었습니다.


바로 세이버투스 모델 이였는데 이번 200시리즈에선


세이버투스란 이름을 안쓰고 TUF(터프) 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네요.


모델은 마크1과 마크2 로 나뉘어지며 가장 큰 특징은 쉴드의 유무 입니다.









메인보드 말고도 ASUS 자사 제품이 많았는데 눈길을 끈 또 하나의 물건!!


외장그래픽 독이네요. 이건 지스타에서도 못본거 같습니다.


역시 디자인... 엄청나는군요. 외장그래픽 독은 그래픽카드 성능이 부족한 노트북들을 위한 제품 입니다.


외장으로 그래픽카드를 연결해서 그래픽카드 성능을 올릴 수 있죠.














성능이 왠만한 데스크탑 뺨치는 노트북 입니다.






간단한 먹거리도 제공 되었네요.




행사는 여러가지 기술 설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기술 설명을 다 전달하기는 어려움이 많을거 같고...




아까 위에서 설명했던 메인보드 라인업 설명 입니다.


ROG 등급이 가장 높습니다. 가격도 비싸구요.




경품은 프라임 라인 모델 두개와 ROG CODE 보드가 주어졌는데 ㅜㅜ 역시 아쉽게 당첨 못했네요.


제가 23번이였는데 25번분께서 당첨되셨습니다.




2시간의 짧은 행사가 마무리 되었고




작은 경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쁜 LED 조명!!!!



ASUS 제품을 정말 좋아하지만 모처럼 참가할 기회가 적었습니다.


약간 행사에 미흡한점이 몇몇 있었지만 그래도 신제품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정말 즐거웠던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블로그 업데이트 해보네요.


작년 2015 지스타에 이어 올해도~~! 지스타에 방문했습니다.


요즘 ㅜㅜㅜ 너무 바빠서 블로그를 소흘히 하네요.


내용이 아주!! 많이 깁니다.



하루동안 다 돈거라 시연보다는 구경위주로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모델 사진으로 마무리~~!!




이번 지스타는 지인과 함께 가는거라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새벽6시부터 기차타고 출발!






역시 KTX 빠르죠. 부산에 금방 도착했어요.







지인도 있겠다 택시로 이동!!!!


이때가 한 9시쯤?? 됐을겁니다.







맙소사...


전부다 모바일 입니다.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분명.. 작년엔 입구 앞에 바로 줄을 섰었는데....


알고보니 초대권 줄도 주차장으로 이동했더라구요!




엔비디아 페이스북에서 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번에 제 PC가 지스타 엔비디아 부스에 전시되었습니다 + +



그래서 엔비디아 관계자분을 통해 개장하기 지스타를 잠깐!!! 볼 수 있었습니다~





관객 맞을 준비중인 엔비디아 부스!!!




제 PC 상태 확인하구요~!!! 




전 18일날 방문했는데 LED색을 아무래도 엔비디아 상징색인 녹색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냉큼 바꿨습니다!




그래도 전 어디까지 일반관계자니까 초대권을 받고! 초대권 소지자 줄로 다시 줄을 섰습니다~!





선물로 받은 엔비디아 가방! 오우





평일이라 사람들이 아주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입장시간 가까워지니 많아졌네요.




이번엔 손목띠가 아닌 티켓형식 입니다. 진작에 이렇게 좀 하지...


재입장은 손목에 도장을 찍어줍니다.




대략적인 구조는 이러합니다.


가운데 넥슨이 다 먹고 있네요.





이번 엔비디아 부스는 입구랑 아주 가까웠습니다.


메인이벤트에서 오버워치 대회를 열었는데 이거 때문에 사람들이 통행에 많이 불편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솔직히 입구가 하나도 아니고 다른 위치에서 진행했어도 사람들이 모여서 통행에 불편을 줬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인기가 많다는게 잘못은 아니죠. 더구나 이런 국제게임전시회에 사람들이 100~200명씩 찾아오는것도 아니고


10만명 단위로 찾아오니까요.


전 오히려 모바일게임밖에 볼게 없었던 지스타에서 엔비디아의 오버워치 대회 덕분에 좋은구경 했다고 생각합니다.







VR존 입니다.




VR 예약을 위해 줄을 섰습니다.


이렇게 예약을 안하면 할 수가 없습니다 ㅜㅜㅜ 꽤 일찍 줄 섰는데도 거의 마지막 타임에 예약을 했습니다.







지인과 같이 하기 위해 UNSPOKEN 이란 1:1 대결 게임을 신청!!





소문의... 괴물 노트북 입니다.


ASUS 수냉식 노트북!


무려 4k 디스플레이 입니다.









노트북으로 게임 하는게 이렇게 편한건줄 몰랐네요...


물론 제 맥북은 불편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외장유닛은 탈착이 가능합니다.


가격을 찾아보니 690만원대네요 ㄷㄷ..








엔비디아의 최신 아키텍쳐


"파스칼" 시리즈가 장착된 그래픽카드로 타이탄폴2, 기어즈 오브 워 등을 시연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지스타에서 유명한


엔비디아의 최고 이벤트


"럭키 드로우" 추첨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엔비디아 부스 여러가지 기술 체험을 한 뒤 도장4개를 받으면 경품에 응모 할 수있죠.





그리고 커스텀PC존!!!



바로 제 대봉머신~ 입니다 ㅎㅎㅎㅎ




흰색의 MEG 커스텀PC가 아주 멋지네요!








럭키드로우 도장 한개는 웹젠 부스쪽에서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ㅎ





골든벨도 하구요~ 다양한 이벤트가 아주 많았습니다.




메인스테이지 역시 파스칼!





이것저것 즐기다 보니 VR 예약시간이 왔습니다.







작년엔 그냥 오큘러스로 게임패드로만 했는데


손으로 움직이면서 게임하니까 완전 색다르네요.




밖에 나오니까 오버워치 대회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구경하시는 분들 엄청 많아요!



엄청난 인기였습니다~




부스에 대한 설명 없이 사진으로 쭉~ 갈게요.





올해도 대기업 부스로는 LG가 참여했습니다.


작년엔 파이널판타지와 콜라보


올해는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와 콜라보를 진행했군요.





작년보다 두배는 커진 트위치 부스!


요즘 아프리카TV가 말이 많죠?


물 들어올때 노 젓는 트위치 입니다~


흥해라!




철권, 도타 대회도 하고 트위치는 홍보와 관련된 이벤트를 많이 했습니다.















이번 반다이 남코는 나루토 모바일게임을 준비했습니다.














웹젠은 PC 게임이네요!!


예전 디아블로2 때 PC방에서 많이 보였던 게임이죠.


뮤 신작 입니다.










룽투는 뭐 하는 회사인지 몰랐는데 중국 회사네요.









에... 팝콘티비요..?








메인무대가 더 인기 많았던 부스 입니다 ㅎㅎㅎ






이번 지스타에서 하드캐리 했던 소니 부스!!!





오른쪽에 마리오 사장님이 보이시네요~







이번 소니부스의 특징은 플러스 회원 전용 대기 라인이 있었습니다.


저걸 이용하면 정말 빠른 시간안에 시연할 수 있었죠.






PS VR 과 PS PRO를 현장판매를 했는데... 역시 엄청난 속도로 완판 되었습니다.


제발 물량 좀 들여와줬으면 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중고나라에 보니까


VR이랑 프로 두개를 100만에 구입해서 150만에 판매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진짜 이런 되팔이들 때문에 진짜 필요한 사람들이 못사는겁니다.


















진짜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 소니 부스 입니다.


그래서 사람도 제일 많았어요 ㅜㅜ





성인만 입장 가능한 성인존이 있었는데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그런 므흣한건 아니고


게임들이 미성년자 플레이 불가 판정을 받은 게임들 입니다 ㅋㅋ!




전 여기서 2017년 기대작


호라이즌 제로 던을 플레이 해봤는데 그래픽 완전 좋네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다시 부활하는 디제이맥스!










작년처럼 하드웨어 부스도 많이 참가를 했습니다.




















오버워치 컨셉의 커스텀 PC인데 LCD패널이 신기합니다!
































왼쪽




오른쪽







정면







바로 위풍당당 넥슨 부스 입니다.


당연히 게임은 전부 모바일 ㅎㅎㅎ




야외에 있는 기프트박스는 실내에 있는 부스와 같이 진행되는 이벤트 입니다.








왠 다스베이더 ?!!!







넷마블 부스였군요!
















맥스틸에서도 멋진 커스텀수냉 PC 전시와 자사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하드웨어 대형 부스로는 ASUS도 참가했네요!






사진에선 잘 안보이지만 냉각수가 제거랑 같은 오로라 냉각수 입니다!






끝판왕 모니터...ㄷㄷㄷ














진짜 이쁜 본체들 ㅜㅜㅜㅜㅜ


이 본체들은 따로 구매가 안되고 ASUS 완제품 PC를 사야합니다.








제 뚱뚱한 몸을 튼튼하게 지탱해주는 의자






여기서부턴 모델분들 사진입니다~!


































뒤돌아계셔서 뭐하시지...했는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디서 뵌거 같았는데...했더니



작년 넥슨 서든어택2 모델분이셨네요!


지금 ASUS 의상이 훨씬 백배 천배는 이쁘셨습니다.










이날 지스타 마지막은 엔비디아 럭키드로우 이벤트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당연히!! 전... 당첨이 아니였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행사는 끝났지만


아직 부산에서 밤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엔비디아의 특별한 파티가 있었습니다!



파티에 대한 사진은


https://forums.geforce.co.kr/index.php?mid=geforce&document_srl=302696


여기에서 따로 보실 수 있습니다 ㅎㅎ






부산에서 짧은 하루가 끝나고


다행히 아침엔 비가 그쳤네요.








무사히 집에 도착했습니다! 완전 피곤했어요 ㅜㅜ


이번엔 야외부스를 구경못해서 경품을 많이 못얻었네요.




그래도 전 이 두개가 제일!! 최고의 핫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무나 얻기 힘든것들이죠!





그리고 엔비디아 메탈스티커~~ 완전 이뻐요 ㅜㅜ















이번에 받은 가방인데 새로 바뀐색이 너무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긴글 ㅜㅜㅜ 봐주셔서 다들 감사하고,


내년에도!! 지스타 후기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원래는 파워만 교체해야지 하던게 


일이 너무 커졌습니다.




이번 기회에 그냥 빵빵한거 사보자 해서 산 커허세어 파워 입니다.

5월엔 AX 1500i 티타늄인증 제품이 출시되었다 했는데 한국은 감감 무소식이라서... 그냥 샀습니다.

1500 사봤자 다 쓸일도 없을테고... 1200도 마찬가지겠지만요.






요거 역시 이번 기회에 써보자 해서 구입한 수냉 입문용 커허세어 일체형 수냉쿨러 입니다.






그냥 AF 에는 사용자가 교체할 수 있는 링? 띠 같은게 여분으로 더 들어 있어서 상자가 두껍네요. 140도 그냥 AF

있었으면 그걸로 샀을텐데... 아쉽네요.

다 품절..



튜닝의 도움을 줄 ROG Front base 와 NZXT HUE 입니다.




튜닝의 꽃 맥스파인더 케이블 입니다. 




마지막으로... 전에 쓰던 컴퓨터가 리테일키가 아니라서... 사실 리테일키를 사야하지만 윈도우7 이 단종이고

있더라도 기업용이나 해외판인데 가격이 정신나간 가격이고... 어쩔 수 없이 dsp 샀습니다. 






그래픽카드와 램, 하드디스크 한개는 (전)메인이껄 쓸려고 뚜껑 열었습니다.




작년에 구입하고 오랜만에 꺼내본 780ti 입니다. 요즘 비레퍼들이 잘 나와서 비레퍼가 끌리지만...

레퍼간지는 무시 못하네요.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납니다. 또 레퍼가 튼튼하긴 하더라구요. 의외로 쿨링도 잘되구요.

(근데 아이들시 온도가 이상하게 전 컴퓨터가 더 좋게 나오네요.)



샘송램 입니다.




보드는 실제로 보면 더 멋있습니다.








시피유 쿨러 라디에 달아줄 팬입니다. 




이번 컨셉은 깔끔한 흰색이라 띠 부분을 흰색으로 교체 했습니다.


보통 많은분들이 LED 간지 때문에 라디에 AF LED 팬 다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그냥 AF로 달까 하다가...

성능도 좀 생각해서 그냥 SP PWM으로 달고 LED튜닝은 HUE로 하기로 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구입한 AF 140 LED 팬...




h105 는 라디만 조금 두껍지 120mm 라서 무난하게 호수를 케이스 후면쪽으로 장착 할 수 있습니다



샘송램도 껴주구요. 나중에 도미램을 위해서 램은 가리지 않게 쿨러 장착 했습니다.





파워장착하고 (풀모듈 파워라서 깔끔합니다.)

귀찮은거 먼저 끝낼려고 HUE 를 꺼냅니다. 디자인 나쁘지 않습니다. 단... 노브들의 색을 표시해주는 부분이

차라리 아크릴같은걸로 해서 밤에도 잘 보일 수 있게 해줬으면.... 아쉽네요. 불 다 껐을때 색 조정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만약 노브에도 불 들어오게 했으면 가격이 좀 더 올라갔을려나요...? HUE 가격은 저렴합니다.)


약 2미터 길이의 RGB LED 입니다. 이번에 구입한 케이스가 커세어 750d 인데 딱 맞게 테두리에 부착 가능합니다.

구매하실분 참고하세요.




ROG Front base 입니다. 요건 아수스 ROG 메인보드만 사용 가능한 팬? 다용도? 컨트롤러 입니다.




귀찮은것들 미리 장착 끝났습니다!






국수 시원하게 뽑혔네요. 케이스 선정리 공간이 손가락 한마디라서 

그냥 대충 정리해도 커버가 닫히더라구요.





오..... 폰카로 찍은거라 사진이 별로지만 실제로 봤을땐.... 











파란색선은... 외장 odd 가 없어서 일단 os 설치용으로 내장 odd 잠시 꼈습니다.





그래픽카드 케이블은 위치를 바꿔줬습니다. 밑에서 땡기는거 보단... 저렇게 위로 꺾이는게 좀 더 멋있더라구요.








ROG Front base 는 자동차 계기판처럼 저렇게 표시 됩니다. 최신 메인보드인 막시무스 7 포뮬러 이름도 잘 뜨는군요.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해보자 하면서 시작한게.... 원래는 아주 간단하게 파워만 바꿔볼까 ? 하다가
(싸구려 국산파워에 의한 블루스크린이 발생한게 업그레이드의 계기가 됨..)

이거도 바꿔볼까 저거도 바꿔볼까 하다가... 이런 초고가 보드까지 살줄은 몰랐네요.


가격깡패 아수스 막시무스 뽀뮬라

앞면 와치독스 에이든 그냥 없었으면 좋겠네요. 295x2 도 타이탄블랙4개도 "자동차"만 타면 프레임이 확

떨어진다는

기술결함 투성이 와치독스 



고급 보드에만 달려있다는 손잡이!!!!!




여기서 간단하게... 크기비교 들어가보겠습니다.




아머씌워져 있는보드는 태어나서 처음 봤습니다.. 그냥 처음 본 소감으론....







밑에 작은 박스에는 보드 구성품들이 들어있고, 한쪽엔 와치독스 쿠폰이 있습니다. 당연 유플레이 등록!

구성품들은... 나중에 조립할때 자세히 한번 찍어보겠습니다. (사실 그냥 일반적인 구성품... 나사와 케이블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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