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블로그 업데이트 해보네요.


작년 2015 지스타에 이어 올해도~~! 지스타에 방문했습니다.


요즘 ㅜㅜㅜ 너무 바빠서 블로그를 소흘히 하네요.


내용이 아주!! 많이 깁니다.



하루동안 다 돈거라 시연보다는 구경위주로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모델 사진으로 마무리~~!!




이번 지스타는 지인과 함께 가는거라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새벽6시부터 기차타고 출발!






역시 KTX 빠르죠. 부산에 금방 도착했어요.







지인도 있겠다 택시로 이동!!!!


이때가 한 9시쯤?? 됐을겁니다.







맙소사...


전부다 모바일 입니다.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분명.. 작년엔 입구 앞에 바로 줄을 섰었는데....


알고보니 초대권 줄도 주차장으로 이동했더라구요!




엔비디아 페이스북에서 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번에 제 PC가 지스타 엔비디아 부스에 전시되었습니다 + +



그래서 엔비디아 관계자분을 통해 개장하기 지스타를 잠깐!!! 볼 수 있었습니다~





관객 맞을 준비중인 엔비디아 부스!!!




제 PC 상태 확인하구요~!!! 




전 18일날 방문했는데 LED색을 아무래도 엔비디아 상징색인 녹색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냉큼 바꿨습니다!




그래도 전 어디까지 일반관계자니까 초대권을 받고! 초대권 소지자 줄로 다시 줄을 섰습니다~!





선물로 받은 엔비디아 가방! 오우





평일이라 사람들이 아주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입장시간 가까워지니 많아졌네요.




이번엔 손목띠가 아닌 티켓형식 입니다. 진작에 이렇게 좀 하지...


재입장은 손목에 도장을 찍어줍니다.




대략적인 구조는 이러합니다.


가운데 넥슨이 다 먹고 있네요.





이번 엔비디아 부스는 입구랑 아주 가까웠습니다.


메인이벤트에서 오버워치 대회를 열었는데 이거 때문에 사람들이 통행에 많이 불편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솔직히 입구가 하나도 아니고 다른 위치에서 진행했어도 사람들이 모여서 통행에 불편을 줬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인기가 많다는게 잘못은 아니죠. 더구나 이런 국제게임전시회에 사람들이 100~200명씩 찾아오는것도 아니고


10만명 단위로 찾아오니까요.


전 오히려 모바일게임밖에 볼게 없었던 지스타에서 엔비디아의 오버워치 대회 덕분에 좋은구경 했다고 생각합니다.







VR존 입니다.




VR 예약을 위해 줄을 섰습니다.


이렇게 예약을 안하면 할 수가 없습니다 ㅜㅜㅜ 꽤 일찍 줄 섰는데도 거의 마지막 타임에 예약을 했습니다.







지인과 같이 하기 위해 UNSPOKEN 이란 1:1 대결 게임을 신청!!





소문의... 괴물 노트북 입니다.


ASUS 수냉식 노트북!


무려 4k 디스플레이 입니다.









노트북으로 게임 하는게 이렇게 편한건줄 몰랐네요...


물론 제 맥북은 불편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외장유닛은 탈착이 가능합니다.


가격을 찾아보니 690만원대네요 ㄷㄷ..








엔비디아의 최신 아키텍쳐


"파스칼" 시리즈가 장착된 그래픽카드로 타이탄폴2, 기어즈 오브 워 등을 시연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지스타에서 유명한


엔비디아의 최고 이벤트


"럭키 드로우" 추첨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엔비디아 부스 여러가지 기술 체험을 한 뒤 도장4개를 받으면 경품에 응모 할 수있죠.





그리고 커스텀PC존!!!



바로 제 대봉머신~ 입니다 ㅎㅎㅎㅎ




흰색의 MEG 커스텀PC가 아주 멋지네요!








럭키드로우 도장 한개는 웹젠 부스쪽에서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ㅎ





골든벨도 하구요~ 다양한 이벤트가 아주 많았습니다.




메인스테이지 역시 파스칼!





이것저것 즐기다 보니 VR 예약시간이 왔습니다.







작년엔 그냥 오큘러스로 게임패드로만 했는데


손으로 움직이면서 게임하니까 완전 색다르네요.




밖에 나오니까 오버워치 대회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구경하시는 분들 엄청 많아요!



엄청난 인기였습니다~




부스에 대한 설명 없이 사진으로 쭉~ 갈게요.





올해도 대기업 부스로는 LG가 참여했습니다.


작년엔 파이널판타지와 콜라보


올해는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와 콜라보를 진행했군요.





작년보다 두배는 커진 트위치 부스!


요즘 아프리카TV가 말이 많죠?


물 들어올때 노 젓는 트위치 입니다~


흥해라!




철권, 도타 대회도 하고 트위치는 홍보와 관련된 이벤트를 많이 했습니다.















이번 반다이 남코는 나루토 모바일게임을 준비했습니다.














웹젠은 PC 게임이네요!!


예전 디아블로2 때 PC방에서 많이 보였던 게임이죠.


뮤 신작 입니다.










룽투는 뭐 하는 회사인지 몰랐는데 중국 회사네요.









에... 팝콘티비요..?








메인무대가 더 인기 많았던 부스 입니다 ㅎㅎㅎ






이번 지스타에서 하드캐리 했던 소니 부스!!!





오른쪽에 마리오 사장님이 보이시네요~







이번 소니부스의 특징은 플러스 회원 전용 대기 라인이 있었습니다.


저걸 이용하면 정말 빠른 시간안에 시연할 수 있었죠.






PS VR 과 PS PRO를 현장판매를 했는데... 역시 엄청난 속도로 완판 되었습니다.


제발 물량 좀 들여와줬으면 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중고나라에 보니까


VR이랑 프로 두개를 100만에 구입해서 150만에 판매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진짜 이런 되팔이들 때문에 진짜 필요한 사람들이 못사는겁니다.


















진짜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 소니 부스 입니다.


그래서 사람도 제일 많았어요 ㅜㅜ





성인만 입장 가능한 성인존이 있었는데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그런 므흣한건 아니고


게임들이 미성년자 플레이 불가 판정을 받은 게임들 입니다 ㅋㅋ!




전 여기서 2017년 기대작


호라이즌 제로 던을 플레이 해봤는데 그래픽 완전 좋네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다시 부활하는 디제이맥스!










작년처럼 하드웨어 부스도 많이 참가를 했습니다.




















오버워치 컨셉의 커스텀 PC인데 LCD패널이 신기합니다!
































왼쪽




오른쪽







정면







바로 위풍당당 넥슨 부스 입니다.


당연히 게임은 전부 모바일 ㅎㅎㅎ




야외에 있는 기프트박스는 실내에 있는 부스와 같이 진행되는 이벤트 입니다.








왠 다스베이더 ?!!!







넷마블 부스였군요!
















맥스틸에서도 멋진 커스텀수냉 PC 전시와 자사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하드웨어 대형 부스로는 ASUS도 참가했네요!






사진에선 잘 안보이지만 냉각수가 제거랑 같은 오로라 냉각수 입니다!






끝판왕 모니터...ㄷㄷㄷ














진짜 이쁜 본체들 ㅜㅜㅜㅜㅜ


이 본체들은 따로 구매가 안되고 ASUS 완제품 PC를 사야합니다.








제 뚱뚱한 몸을 튼튼하게 지탱해주는 의자






여기서부턴 모델분들 사진입니다~!


































뒤돌아계셔서 뭐하시지...했는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디서 뵌거 같았는데...했더니



작년 넥슨 서든어택2 모델분이셨네요!


지금 ASUS 의상이 훨씬 백배 천배는 이쁘셨습니다.










이날 지스타 마지막은 엔비디아 럭키드로우 이벤트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당연히!! 전... 당첨이 아니였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행사는 끝났지만


아직 부산에서 밤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엔비디아의 특별한 파티가 있었습니다!



파티에 대한 사진은


https://forums.geforce.co.kr/index.php?mid=geforce&document_srl=302696


여기에서 따로 보실 수 있습니다 ㅎㅎ






부산에서 짧은 하루가 끝나고


다행히 아침엔 비가 그쳤네요.








무사히 집에 도착했습니다! 완전 피곤했어요 ㅜㅜ


이번엔 야외부스를 구경못해서 경품을 많이 못얻었네요.




그래도 전 이 두개가 제일!! 최고의 핫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무나 얻기 힘든것들이죠!





그리고 엔비디아 메탈스티커~~ 완전 이뻐요 ㅜㅜ















이번에 받은 가방인데 새로 바뀐색이 너무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긴글 ㅜㅜㅜ 봐주셔서 다들 감사하고,


내년에도!! 지스타 후기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http://afreeca.com/forever8150



안녕하세요.


이번에 막 방송 시작한 새내기 입니다.


매일 밤 12시 (랜덤) ~ 새벽 4시 (랜덤)



새벽반! 약간 엉성한 게임방송 진행 합니다.


놀러오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엔비디아 소식 입니다.


사실 요즘 지스타 볼게 너무 없죠.... MMO RPG 게임들이 많이 인기가 시들고, 국내 회사들 확률


아이템 때문에 인기가 많이 시들어 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스타도 점점... 대형 게임들이 없어지는데


그래도 전 컴퓨터 하드웨어를 좋아 하다 보니


게임 부스보단


컴퓨터 하드웨어 부스에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


그중에서 제일 기대되는 부스는 역시


엔비디아 부스죠.


이번 지스타 엔비디아 부스에선 다양한 이벤트가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저도 이번에 엔비디아 프렌즈 패키지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이렇게 초대권을 선물 받았습니다 !!!



이번 2015 지스타에선 엔비디아 부스쪽에서 다양한 체험을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https://forums.geforce.co.kr/index.php?mid=news&document_srl=120234







아이폰5 를 예약구매로 아주 깨끗하게 별 탈 없이 쓰다가... 약정도 한달? 두달? 정도 남기고 다 끝났겠다.


폰을 바꿨습니다. 스마트폰 입문을 아이폰3gs 로 시작을해서 이젠 아이폰이 아니면 다른 os 는 못쓰겠더라


구요. 역시 똑같이 아이폰으로 갈아 탔습니다. 플러스와 그냥 6... 많은 고민을 했지만 실제로 두번다 만져


봤습니다. 플러스는 역시 너무 커서 남자가 들고다니기에는... 가방 있는 분들이면 괜찮은데 저는 주머니에


폰을 넣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서 플러스에 케이스까지 씌우면 너무 불편할거 같애서 그냥 6로 구입을 했


는데 너무 만족스럽네요. 색상도 전에는 화이트였는데 너무 질려서 블랙으로 골라 봤습니다.


첫 발표 당시만 해도 언론에서는 혁신이 없었다... 댓글로는 디자인이 망했다.. 라고 하지만 저 역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실물을 보니까 전혀 아니더군요. 너무 이쁘네요. 


현재 제 아이폰6 는 슈피겐 크리스탈 필름 앞,후면 을 부착 해놨습니다.



참고로 ! 후면 필름을 붙이면 일반 플라스틱 케이스는 장착이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물건은 XBOX ONE 컨트롤러 입니다.

그냥 단지... 새로나온 엑박 패드 한번 써보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기존 360 패드도 나쁘지 않은데 일단 제가 제일 불편했던점은 RT LR 버튼이 너무 땡땡...? 하다고 해야하나

어쌔신크리드나 와치독스같이 달리기가 RT 인 경우엔 오래 누르고 있다보면 손가락이 아프더라구요.




엑박원은 구입할 생각이 없어서... 컨트롤러 차지킷 세트를 샀습니다.



박스는 세련되었네요. 촌스럽지도 않구요. 빛에 반사되어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이쁜 초록색입니다.





360패드와 간단하게 비교입니다.

일단 마감처리가 엑박원패드가 좀더 고급스럽습니다. 일단 트리거 버튼이 엑박원이 좀 더 부드럽고,

RB LB 버튼들이 좀 더 튼튼한것 같습니다.

크게 달라진 부분이라고 하면 십자키가 달라졌네요. 엑박원 패드 십자키는 각 방향을 눌러보면 딸깍 거리는게

좀 더 세밀한 컨트롤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구성은 배터리와 메뉴얼 패드 전용 USB 선입니다.



2일 엑스박스 라이브 골드 체험권입니다. 이거 역시... 엑스박스를 살 일이 없기 때문에 썩혀놔야겠군요.









6월 5일 PC 호환 드라이버가 공개되었습니다. 

기존 Xbox 360 패드가 적용되는 게임 전부다 호환이 됩니다.

드라이버를 설치해야만 사용 가능합니다. 




두개의 패드 전부다 PC에 연결 해봤습니다.







엑박원 패드를 먼저 연결해서 2P 로 설정되는군요.






간단하게 테스트 영상 찍어봤습니다. 패드조작 화면과 패드 화면 싱크가 


약간 맞질 않습니다. 


제 개인적인 결론은.... Xbox ONE 패드가 더 좋습니다.


그냥 간단한 오픈케이스 입니다...


매립형으로 들어있던 기아 순정네비가 너무 꾸려서 그냥 위에 새로 달았습니다.










거참........ 꽤 많이 비싼 고가의 제품인데 포장상태 욕나오네요. 상자 열자마자 살짝 빡쳤습니다.


걍 어디서 구입했는지 쓰겠습니다. 레이저 공식 스토어 웨이코스 ? 에서 샀습니다. 





그래도 마우스 자체는 고정이 되어있어서 다행이네요.





테이프를 뜯으면...



아래 구성품들이 나옵니다.




교환 파츠랑 선 빠때리... 종이쪼가리.. 

옛날 레이저 제품엔 드라이버 CD 까지 같이 줬는데 이젠 안주나 보네요.




전시케이스로 돌아와서 밑 바닥을 보면



받침대 겸 충전기 입니다.



인터넷으로 봤을땐 별로 안이뻣는데 실제로 보면 많이 이쁘네요.


(롤도 안하고 FPS 게임도 잘 안해서.. 기능보다는 그냥 외관이 이쁜걸 많이 선호하는 편입니다.)





옆면은 이렇게 탈착 가능합니다.



밑 부분을 빼서 배터리 넣어주고요.




아까 탈착이 되었던 옆면에 이렇게 튜닝파츠를 낄 수 있습니다.




전 전에 쓰던 마우스 왼쪽이 이렇게 엄지손 받침대가 있어서 짝짝이로 꼈습니다.


(고가 제품의 마우스가 좋은점이 이렇게 자신의 손에 맞게 튜닝 할 수 있는게 좋습니다.)




요 부분은 높낮이 조절 가능합니다.




받침대에 선을 끼면 무선이 되고



마우스에 꽂으면 유선이 됩니다.




하드웨어 뉴비는 봐도 모르는 기능들





전에 쓰던 R.A.T 9 입니다.

2년동안 써본 소감 간단하게 쓰자면... 사이보그 마우스는 무선 절대 비추입니다.

(사이보그 마우스 쓰시는 분들 보면... 다 유선 쓰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일단 마우스가 ... 사실 무선마우스 고질적인 문제긴 하지만 가끔 마우스가 안움직입니다. 또는 마우스

포인터가 어디에 걸린거처럼 위아래만 움직이고... 아예 먹통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냥 아주 비싼 장난감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마감처리도 별로 안좋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제가 손에 땀이 많아서 겉에도 금방금방 더러워지고 벗겨지구요. 하지만 세부적인 기능은 정말 편했습니다.

일단 자신의 손에 딱 맞게 세부적으로 튜닝할 수 있는게 정말 좋습니다. 

(사이보그 제품은 유선이 짱입니다.)



이번에 산 우로보로스랑 그립감만 비교해보면 일단 폭은 R..A.T 9 가 더 넓습니다. 어차피 ... 손이 아직 

전에 쓰던거에 길들어져서 따로 어느게 더 좋다 판단하기엔 무리가 있네요.


레이저 제품을 많이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외관이 이쁘다보니 많이 사게 되더라구요.





게임을 사준다고해도... 아니 난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한적이 없는데 ?!!!


'죄송합니다. 이프로모션에는 적용할 수 없습니다. 프로모션 코드를 제거하고 계속해 주십시오."


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불허전 중소기업 오류진이네요.


저말고 몇몇분이 이 오류에 시달리시는걸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딱히 해결법은 없는거 같네요. 


게임 살려면 도대체 어떻게 사야하는건지.. 오리진은 또 선물 기능이 없어서 선물을 못하더라구요.


아니 세일이면 뭐하는지 참.............


이제 곧 출시라 그런지 베타키 뿌리나 봅니다.


저같이 운도 더럽게 없는 사람도 베타키 메일온거 보면....


예전에 신청하셨던분들 한번 메일 들어가보세요~


- 참고로 예전에 한번 해봤지만 타격감... 눈물납니다.









크고 아름답네요.

K2는 쏴봤는데 

확실히 소총과 느낌이 틀리더군요!

손맛이 더 짜릿했습니다.




어우 탄피 떨어진거만 보면 암걸릴거 같네요. 




9mm 탄환은


글록과... (글록 17같습니다.)



베레타가 있었습니다.


(전 글록을 쏴봤습니다.)





(저 아닙니다!!! 가족이에요~)

확실히... 글록보다 베레타가 더 안정적인거 같더라구요. 소리도 뭔가... 좀더.. 베레타가 덜 퍼지는

소리가 나구요.

소리는 영상에서 들리는거에 5배 ? 8배 였습니다. 
(그냥 군대에서 사격훈련때 실수로 귀마개 안껴서 듣는 총소리랑 뭐 비슷합니다...)

스트레스 쫙 풀리네요!






원래 종이모형엔... 관심이 없었는데


꼭 한번 만들어보고 싶은게 있어서 연습삼아 한번


좀비맛쿠키.... 만들어봤는데


제가 종이모형이라는걸 너무 쉽게 봤나봅니다.


의외로 어렵네요. 




다 만들고나서 든 생각이지만 안에다 휴지나 고무찰흙같은걸 넣어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해봐야겠네요.






음란마귀



이렇게 작은거 만들때가 제일 어려운거 같네요. 붙이는 부분도 작다보니... 이리저리 하다보면


종이가 너덜너덜해지고... 여튼 짜증납니다.




처음 만드는거라.... 본드 삐져나오고 찌그러지고 못생긴애 더 못생겨지고....


그래도 만들어 놓고 보니까 귀엽네요.


받침대에 올려놨는데 뭔가 허전해서..



요렇게 이름표? 를 만들어 줬습니다. 


요거 종이는 광택지를 썼습니다. (저거만 인쇄하긴 아까워서.... 고양이 사진도 뽑았습니다.)




손이나 서로 붙이는 부분에서 종이의 단면때문에 흰색 선이 보이는데...  여러가지 연구해봤는데


나중에 물감같은걸로 단면을 칠하면 좀 더 보기 좋을거 같네요. 이거 역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등엔...물이 튀었는지... 어차피 좀비니까 걍 그런갑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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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uiom012.tistory.com/103



10월 21일에 신청했으니...


3주 좀 넘어서 도착했습니다.


글은 지금 쓰지만 도착은 


11월 14일 목요일에 왔습니다.



구글 본사에서 직접 왔습니다.


열어보면 핀번호가 적혀있네요~~





                                            ↑꼭 원본화질

                                             로 보세요!!

(영상 해상도가 바뀌는데 좀 걸립니다.)






원본 오리지널 화질로 바꾸신다음에 전체화면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래픽카드도 발전해서 게임도 이만한 화질이 된다면... 덜덜 하겠군요.


현재 게임내에서도 1080p 해상도는... 꽤 고성능에 속하면서도 품질 좋은 화질을 보여주는데

4k는 진짜.... 지금은 몰라도 몇년 지나면 나오겠죠.

10년 전만해도 풀HD는 미래의 얘기였으니까요.



사실... 전 오늘 지스타를... 이거 때문에 갔습니다.




전 와우를 안해봤습니다. 워크3도 미션 한번만 다 깨본게 전부구요. (파오캐나 카오스는 좀 해봤지만...)


여튼 워크래프트의 세계관은 자세히 모릅니다.


저 망치는 그냥 새벽 눈팅중 지스타에서 판다는걸 보고 급 끌려서 


지른거구요.


보니까... 오크 영웅이 들고 댕기는 망치였군요.




오픈해보면 간단합니다.



재질은 약간... 딱딱하면서 말랑말랑이 합성소재 같습니다. 하지만 한손으로 들고 있기엔 무겁습니다.



퀄리티 아주~!!! 좋습니다. 




한손으로 들면 대략 크기는 이정도 입니다.


워크래프트 팬이시면 정말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는 제품입니다. 


너무 만족스럽군요!!!




매장에서 바로 한장 찍었습니다.



게임은... 두개밖에 안사왔습니다. 요즘 유명한 드래곤즈 크라운이랑 페르소나 ? 페르소나는 무슨게임인지


잘 모르겠는데, 일단 샀습니다. 한글화라니까 뭐... 고민할 필요가 있나요.


원래 계획에도 없던 지름이라.. 등골이 휘네요.



매장에서 필름이랑 케이스 부착해서 왔는데, 저 케이스 이쁜데 마감처리가 좀 개판입니다. 마음에 안드네요.


나중에 다른걸로 교체하던가 해야겠습니다. 겜맥? 회사 제품인데... 회사 로고도 좀...촌시럽네요.


(파우치 사늘걸 잊었네요)



케이스 빼고 찍어봤습니다.



사실 지금이 비타 사기엔 좀 시기가 애~~~매 합니다. 11월 6일엔 신형 발표도 있고, 곧 신형 출시도 하니 말이죠.


근데 전... 신형은 아무리 봐도...좀... 별로더라구요. 아무리 무게 가벼워지고 배터리 시간이 더 오래간다해도...


게임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은 화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뭐... 구형 신형 각각 장단점이 있고, 제가 원하는게 


구형에 더 많아서 전 구형을 그냥 샀습니다. 요즘 고사양게임만 해서 그런지 눈이 쓸때없이 높아져서...


역시 게임은 화질 좋은게 짱이죠.


(신형이 그상태에서 액정만 구형 액정이였으면 신형 샀을지도...)

취미목적의 블로그를 시작한지 한달도 안되었지만.... 꽤 많은 분들이 방문 해주셨습니다.


일단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드센스도 달아보고 하다보니 지급 기준액에 도달해서 


갑자기 저 경고문구를 보고 놀랐는데요.


차근차근 해봤습니다.




지급 기준액에 도달하면 이렇게 지급에 보류가 걸려있다고 문구가 뜹니다.


클릭해보면..



이렇게 나오는데요. 일단 첫번재부터 해결해볼려고 합니다.


지급 방식을 선택하거나 확인하십시오.


를 클릭하니..



지급 형식 선택이 나오는군요.


크게 두가지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웨스턴 유니온 퀵 캐시로 지급 받을 것 인지


아니면 미국에서 직접 수표를 받아서 


그걸 원화로 환전할 것 인지....


전 첫 기념으로 수표를 받아보고 싶었지만... 그냥 귀찮을 것 같애서 


많은분들이 이용하고 있는 


웨스턴 유니온 퀵 캐시 를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웨스턴 유니온 퀵 캐시는 쉽게 말해서 디지털로 영수증같은걸 받아서 그걸 은행에서 원화로 직접 받는

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현재 수취인 이름과 동일하게


아래에도 똑같이 써줍니다.


저장 후... 이번엔 두번째인 


세금 정보를 입력해봤습니다.


들어가보면...



제출하기를 누릅니다.



해당사항이 없어서 전부 아니요를 클릭후 계속 눌렀습니다.



서명도 한 후에 정보 제출을 누르고 다시 애드센스 메인으로 가보면....



!!! 아직 보류가 걸려있군요.


눌러보겠습니다.



두가지 사항은 다 해결되었는데 PIN번호가 남아 있군요.



들어가보니 이 핀번호는 구글 본사에서 우편으로 직접 배송해준다고 합니다.


최소 2~4주가 걸린다고 하니.... 느긋하게 기다리는 수 밖에 없겠군요...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버튼 한번씩 클릭 부탁드리겠습니다!)


본 제품은 국내 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로 부터 모의 총포에 해당 되지 않음에 대한
확인서를 받았으며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KC안전인증 검사에 합격한(정식 수입된)
20세 이상 성인용 장난감 비비탄총 입니다.
국내법대로 칼라파트 장착 되어있으니 오해없으시길바랍니다!


AK-74M 입니다.

무게는 꽤 묵직합니다. 3.5 ? 4키로 정도 가는 것 같네요.

아. 풀메탈입니다.

아. 가격도 비쌉니다. (컴퓨터 한대가격)









작동 동영상입니다.








http://groupees.com/doujin2


현재 그루피즈 동인지 번들에서 팔고 있는 항목중에... ? 


왠 비둘기 ?  뭐지 ?


사봤습니다.


ㅋ.....









사쿠야쨩 나오니까 노래가 막 화사해졌어요!!!! 아무래도 학교에서 좀 이쁜 ? 비둘기같애요. 꼬리 장난아니네요...


비둘기 연애 시뮬레이션...ㅋ.....


출처 : http://www.steambb.com/bbs/board.php?bo_table=gamebb&wr_id=385707&sca=&sfl=wr_subject&stx=%EB%A6%AC%EC%8B%A0&sop=and&appid=&grade=




롤은 하지 않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보고 터졌네요.





해외 리뷰 점수가 완전 제각각이네요.


그만큼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게임 같습니다. 


저는 장르 구분안하고 헤비레인도 아주 재미있게해서.... 내일이나 내일 모레쯤 택배 도착할텐데


요것도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해외 리뷰점수가 안좋다고 해보지도 않고 까이니 좀 ... 지금 플레이 하시는 분들은 다 재미있다고 하시던데


여튼 얼른 택배나 왔음 좋겠습니다~

개설일  2013.09.29

개설한지도 얼마 안되었는데

별 것도 아닌 블로그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teamcommunity.com/id/tuiom012


제 스팀 프로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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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600개 채웠네요~! 


이거 뭐 게임을 할려고 게임을 사는건지 스팀 온라인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제 블로그에 언급하는 모든 게임은 다 정품입니다.)



전에 구석구석에 있던 옛날 게임기들을 발견했는데...

플레이스테이션1은 결국 사망을 했었습니다. (렌즈가 나간걸로...)





그래서 너무 불쌍하고 아쉬워서.....

지름입니다!




상태좋은 중고로 하나 질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패드 보세요... 아날로그 스틱이 없어서 진짜

아기자기 하네요ㅋㅋㅋㅋㅋㅋ무게도 엄청 가볍고 작습니다 ㅋㅋㅋㅋㅋ


전에 사망한 플스1으로 구동이 안되었던 위닝일레븐 2000 돌려봤습니다. 어떻게 보면 위닝2000이...

PS1 에선 그나마 최신 타이틀이라 할 수 있겠네요. 비록 13년전이라 할지라도 PS1의 전성기는 90년대

였으니까요. 2000년대는 PS2의 전성기였죠.


비록... 정말 쓸때없는 지름이였지만.. 이참에 플레이스테이션3 스토어에 안올라온 PS1 게임 몇개 구해봐서

소장해봐야겠습니다. 이렇게 정상적으로 완벽 구동이 되는 PS1 , PS2 , PS3 다 모았군요!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론 PS4 입니다!


원래 있던 의자도 충분히 편했지만.... 결국 무거운 제 엉덩이를 이기지 못하고 

척추골절로 인해 중심을 못잡아서 결국... 사망하였습니다.

그래서 좀 거금 들여서 의자를 주문했습니다. 합동택배 ? 처음들어보는 회사인데 

큰 화물전용 택배라 그런지 문자서비스도 잘오고 배송도 아주 칼같이 왔군요.

기사분이 집을 못찾아서 도로까지 나갔다가 혼자서 이거 들고오느라 힘들어 죽을뻔했지만....
(많이 무겁더라구요.)



이번에 주문한 의자입니다.

비슷한 의자도 많았는데... 좀더 푹신푹신해 보이는걸로 사자 해서 이걸 골랐네요.






박스샷 입니다. 크기비교를 위해 저희집 푸딩이가 특별출현했습니다.
(나이1살 / 성별 : 수)


박스랑 비닐만 보면 아주 환장을 하는군요.


보통 팔 받치는 부분도 조립해야하는것 같은데 저렇게 다 기본 조립을 해서 보낸것같네요. 진짜 조립도 없었습니다..

그냥 등받이 쪼이고 척추랑 하바신 연결하고 척추랑 상반신 연결만 하면 끝이였습니다. 요즘 의자 조립 참 쉽네요.




완성후 사진입니다. 

앉아본 결과는.... 아주 좋습니다. 너무 편하네요. 꼭 쇼파같습니다. 여기서 게임하다 자도 될정도루요.

과연 이 의자는 무거운 제 엉덩이를 몇년이나 버텨줄지 모르겠군요. 


처음 하는 웹게임인데요... 설치없이 간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가끔 직장이나 저사양 컴퓨터 등에서 쉽게 즐길 수 있어서 맘에 듭니다.




당연히 저는 초선 서버를 골랐습니다. 삼국지에선 무조건 초선이죠.




삼국지를 배경으로 한 게임이다보니 기본적인 스토리구성은 다 삼국지 입니다.


위 촉 오


3개의 세력을 고르고 그 다음에 직업을 고를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전투나 시스템은 거의 자동인것 같습니다. 무척 편하네요. 클릭만 하면 됩니다.





이거이거....12세 이용가가 좀 쌘것같군요.



하지만 제 성격상.... 웹게임은 별로라서 초선만 보고 껐습니다.


처음 해보는 웹게임이라 사실 장단점을 잘 모르겠습니다. 웹게임 치고 색감이나 일러스트 등은 정말 이쁜게


마음에 드는군요. 


아래는 초보자가이드 입니다.


http://pub.game.daum.net/rok/guide/beginner/index.daum?id=21


모르는 게임이지만 이런 대박 딜은 질러줘야죠.

문득 갑자기 창고나 서랍장 어딘가 봉인되어 있던.... 게임기들이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그중의 하나... 어떻게 보면 비운의 게임기라 볼 수 있을까요..?

세가의 드림캐스트

먼지에 찌든때에 아주... 제대로 시커먼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아주 깨끗하게는 아니지만 그냥 대충대충.... 어차피 한번 꺼내고 또 봉인할테니...

대충대충 닦고.... 전원을 넣어 보기로 했습니다.






작동은 아주 잘되는군요!!!!!

렌즈의 이상도 없나봅니다! 게임도 잘되네요. 그 유명한.... 크레이지 택시2 입니다!

재밌는게... 저 패드에 꼽는게 뭔지 까먹었는데 게임 종류에 따라 저렇게 타이틀명이 나오더라구요..ㅋㅋㅋㅋ

소울칼리버도 영어로 소울칼리버 나오구요~

세월이 흘러도...작동 잘되는 모습을 보니..기쁩니다 ㅜㅜ 다시 봉인!!





그리고.. 또 먼지와 찌든때를 옷입고 있던 아기자기한 분을 모셔봤습니다.



바로 플레이스테이션1 입니다~!

진짜 옛날에 이거 하나만 있었으면 부잣집 도련님 소리 듣던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아마 그 이유가... 저의 초등학생 시절엔 문구점 앞에서 쪼그려서 하는 게임 대부분이

철권이나 위닝 이런 게임이였습니다. 문구점 앞에서만 할 수 있던 게임을

집에서 할 수 있었다는건.... 그때 당시 문화 쇼크였죠. 친구들 한 10명이서 집에 모여서

요놈 가지고 참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원래 오리지널이 있었는데 부모님께서 옛날에 이모네 애기들 줬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지금은

PS1 슬림 모델밖에 없습니다.

얘도 전원 잘 들어오는군요!!!!




추억의 그 화면입니다. 소니 콤퓨타 엔터테이먼투


플레이스테이션 오리지널 로고... 진짜 추억 제대롭니다.


ㅋ......ㅋ...ㅋ.ㅋ. 그럼 그렇지 역시나... 세월의 흔적은 못버티나 렌즈가 맛이 간모양입니다. 무한로딩걸리네요.

CD도 정상적인게 없어서 CD 문제인지 확인도 못하겠구요.... 사망하셨습니다.


다 꺼낸김에 주변기기도 한번 모아 봤습니다.

맨 처음에 고양이 / PS2 건콘 / PS2 3만번대 초기버전 / 사망한 PS1 / PS3 아이 카메라,무브2개 네비게이션1개

PS3 샤프슈터 / G27 / 듀얼쇼크 1 , 2 , 3 입니다.

때도 잘 안지워지는 듀얼쇼크 1



검은색이라 때가 덜 보이는 듀얼쇼크 2


듀얼쇼크 3 입니다.



그래도... 사망한 플스1을 보니... 어떻게 고쳐주고 싶은데... 소니코리아에서 저놈을 이제 받아줄지도 의문이고. 

지방이다 보니 용산이나 국전가서 고치기도 뭐 그렇고.... 슬프네요. 이참에 컬렉션으로 중고 플스1 하나 살까도

생각중입니다...ㅋㅋㅋㅋ 오랜만에 추억의 기기들 꺼내봐서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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